원폭으로 손상된 신발들
주머니와 신발
피폭으로 손상된 나막신
중학생의 신발
히로시마 제1중학교 1학년 사사키(당시 12세)
병으로 인한 괴로움, 경제적인 괴로움, 그리고 세간의 편견이나 차별 등으로 살아남은 피폭자를 괴롭혔습니다.
그런 관계로 피폭자 4명중 1명은 자살을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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