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폭으로 손상된 의류
가방, 안경, 신분증명서 - 하지산 초등학교 교사 히라가와 씨는 학생들의 짐을 싣고 가던 도중 피폭을 당했으나 시신을 찾지 못했으며 4개월 후 아들이 이 유품만 찾았습니다.
왼쪽)여학생 의복 - 히로시마 제1여고 1학년 8월 22일 사망.
(오른쪽)중학생 의복과 셔츠 - 히로시마 제2중 학교 1학년생으로 강에 뛰어들어 생존했지만 8월 9일에 사망
원폭에 의해 손상된 중학생 교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