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폭의 참상 사망(2)
아무런 상처도입지 않은 사람도, 또 나중에 시내에 들어간 사람들마저도 눈에 보이지 않은 방사선 때문에 원폭증에 걸려 50년이 지난 지금도 원폭의 후유증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안구가 튀어 나오고 시커멓게 타 죽은 병사(폭심지에서 500m)
플랫폼에서 불에 타 숨진 모자(폭심지에서 약 1,000m)
구조를 기다리는 부상자(폭심지에서 약 1,100m)
시체를 화장- 시체는 강변이나 학교의 교정 등에 모아져 화장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