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폭으로 인한 부상자(2)
구두닦이를 하는 형제(히로시마)
피붙이를 잃은 고아들의 일부는 고아 수용소나 수도원에 들어갔지만,
시설에 들어가지 않고 사는 아이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1948(쇼와 23)년 무렵 촬영/사사키 유이치로 씨 제공/시오우라 유고 씨
특설 구호 병원이 된 신코젠 초등학교(나가사키 폭심지에서 3,000m)
이재 증명서를 쓰는 경찰관
얼굴이나 목 등의 피부가 켈로이드가 된 남성
(나가사키 폭심지 1,100m에서 피폭) 1970(쇼와 45)년 6월
촬영/무라사토 사카에 씨 제공/일본 리얼리즘 사진집단 나가시키 지부
오른쪽 둔부가 피부암이 된 남성(히로시마 폭심지 1,200m에서 피폭)